KCBS 헤드라인뉴스(12.3.2020)

1. 미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일 사망자가 3100명을 넘으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현재 미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 어제 20만 3,737명 추가된 1431만 4265명, 총 사망자는 27만 9,867명을 기록하고 있다.

2.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어제 밤 모든 시 거주민들에게 외출 금지를 지시하는 긴급 행정 명령을 내렸다.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입원한 환자 수도 어제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4.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이들에 권장했던 14일의 자가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5. 미 제약사 모더나가 10대 아동과 청소년 3000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임상시험에 나선다.

6. 민주당 지도부가 9080억달러 규모의 초당파 상원안을 협상 출발점으로 삼자고 제의하며 대폭 양보해 12월 시행이 성사될지 주목되고 있다.

7. 프리츠커 주지사는 어제 추수 감사절 연휴 이후 주 전역에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모든 주민에게 “필수요원을 제외하고 모든 주민은 집에 머물러달라고 밝혔다.

8. 일리노이주 어제 하루 동안 사망자 238명 추가돼 팬더믹이 시작한 이래 일일 사망자 신기록을 갱신했다. 총사망자는 1만 3,397명을 기록했고, 누적 확진자는 어제 9,757명 추가돼 74만 8,603명이다. 하루 동안 85,507명을 검사했고 확진율은 10.6%로 10.4%에서 0.2% 증가했다.

9. 일리노이주 보건 당국자는 아직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화이자 백신이 연방 식품 의약청의 허가를 받으면 케인 카운티 의료종사자들에게 가장 먼저 접종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10. 미시간에 기반을 둔 그리스도인 소유의 장례식장은 회사가 해고한 성전환자와 법적 합의의 하나로 2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11. 오클라호마 주지사는 오늘(12/3)을 주 전체의 기도와 금식의 날로 선포했다.

미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11월 22일∼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1만2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한국소식 –

1. 수학능력시험은 1994년 시작된 이후 늘 11월에 치러졌지만 올해는 한 차례 연기된 끝에 12월인 오늘 치러졌다.

2.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절차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

3.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마친 여야가 곧바로 입법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