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S 헤드라인뉴스(10.23.2020)

1. 어제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 대학교에서 열린 미 대선 2차 토론이자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90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국가안보, 미국의 가족, 인종 문제, 기후변화, 리더십 등 6가지 주제를 두고 격론을 벌였다.

2.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어제 대선 2차이자 마지막 TV토론에서 격돌지만 표심이 움직이는 ‘게임체인저’는 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3. 트럼프 대통령이 투약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어가 식품의약국(FDA)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승인을 받았다.

4.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3개월 만에 7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입원률도 급증했다.

5. 미 항소법원이 차량 호출 업체 우버와 리프트는 운전사를 정직원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6.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어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5,000명에 달함에 따라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주류 판매상과 도박장 면허를 취소시키겠다고 위협했다.

7. 일리노이주 일일 신규 확진자가 4,942명, 사망자 44명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36만 3,746명, 사망자는 9,647명, 7일간 평균 확진율은 5.7%로 나타났다.

8. 로리 라이풋 시카고 시장은 시카고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해 오늘부터 2주 동안 통행 금지가 발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9. 2016년 선거 때 힐러리 클린턴에게 71%, 도널드 트럼프에게 24%를 투표했던 유대인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는 그 폭이 더 커져 75%가 바이든을, 22%가 트럼프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미국 유대인 위원회가 발표했다.

10. 콜로라도주의 다니엘 D. 도메니코 판사는 지난주 교회가 참석인원 제한 없이 실내에서 모일 수 있다고 판결하면서 종교의 자유에 승리를 안겼다.

– 한국소식 –

1. 한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하룻동안 155명 늘었는데,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138명이다. 경기도에서만 100명 가까이 확인됐다.

2. 백신 맞은 뒤 숨진 사례, 오늘(23일)도 추가돼 지금까지 최소 36명으로 집계됐다. 의사협회와 일부 지자체가 백신 접종을 보류하자는 권고를 내놓으면서 의료현장의 대응도 엇갈렸다.

3. 윤석열 검찰총장이 출석한 대검찰청 국정감사는 오늘(23일) 새벽 1시 조금 넘어 끝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