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S 헤드라인뉴스(10.22.2020)

1. 러시아와 이란이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 등록 정보를 해킹해 여론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2.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 선거 유세에서 서로에 대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3.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오늘 마지막 TV토론을 갖는다.

4. 상원 법사위원회가 오늘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안을 승인했다.

5. 템파베이 레이스는 어제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LA 다저스는 6대 4로 승리해 시리즈 1승 1패로 동률을 기록했다.

6. 러시아가 미 정보당국의 무차별 도청·사찰 활동을 폭로한 뒤 러시아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내부 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영주권을 부여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7. 추가 경기부양안이 오는 11월3일 대선 이후에야 통과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10월 11일∼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8만7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9. 코로나바이러스로 12억 달러 예산 부족에 직면한 로리 라이풋 시카고 시장은 어제 2021년 예산안을 청사진을 설명했는데, 여기에는 재산세 인상, 시 직원 해고, 부채 구조 재조정, fund raising, 연방정부 지원 등이 포함되어있다.

10. 일리노이주 일일 신규 확진자가 4,342명, 사망자 69명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358,804명, 사망자는 9,605명이며, 하루 동안 66,791명을 검사했으며, 7일간 평균 확진율은 5.7%로 나타났다.

11.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지사는 어제 백신이 임상 시험을 끝내고 가능하게 되면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우선 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2. 오리건주의 한 작은 기독교 학교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기간 사립 종교 학교는 대면 수업을 제한하고 공립학교는 대면 수업을 허용한 것에 대해 브라운 주지사와 다른 고위 관리들 차별혐의로 고소했다.

13. 민주당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지난 주일 “MEET THE PRESS에 출연해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가고 싶으면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Joe Biden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국소식 –

1. 윤석열 검찰 총장은 오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가 ‘위법하고 부당’하다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 백신을 맞은 뒤 숨진 사례가 오늘(22일)도 잇따랐다. 사망과 백신 사이 연관성, 아직 확인된 건 없는데, 의사협회는 백신 접종을 일주일동안 유보하라고 정부에 공식 권고한 반면 백신학회는 접종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사회 전체를 충격에 빠뜨린 텔레그램 ‘박사방’의 성 착취 범행. 조주빈을 비롯한 박사방 일당들에 대한 재판이 오늘(22일) 마무리됐다. 검찰은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고, 조주빈은 “인생을 바쳐 갚아가겠다”며 반성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