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S 헤드라인뉴스 (10.26.2020)

1.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동북부 2개주를 방문하는 등 주말에 이어 유세 강행군을 펼쳤다.

2. 11월 대선을 8일 앞두고 사전투표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어제를 기점으로 2016년 사전투표 수를 이미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측근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펜스 부통령은 자가격리 없이 유세를 이어간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4.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어제(25일) 대선 승패에 대해 “벨이 울릴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다.

5. 11월 3일 미 대선과 함께 상하원 의회 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

6. LA다저스가 어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7.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가 오늘 예정대로 상원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8. 지난 11월 캠퍼스 주차장에서 UIC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이번 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9. 일리노이주 일일 신규 확진자 4,062명, 사망 24명이 추가, 일일 테스트 건수는 72,097건, 확진율은 6.1%로 증가했다.

10.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도 자신의 신앙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던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은 장로교회에서 성장했지만, 이제는 독립교회 회원이라고 한 언론에 말했다.

11. 캘리포니아 보건국의 명령을 거부하고 지난 7 월부터 대면 예배를 강행해 왔던

12. 캘리포니아의 초대형 교회 그레이스 커뮤니티 처치에서 최근 3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은데 대해 LA 타임스가 헤드라인에 ‘3명이 발발했다’는 보도를 내 비난을 받았다.

– 한국소식 –

1. 지난주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작심 발언을 쏟아냈는데, 오늘(26일)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나와, 윤 총장의 말들을 조목조목 반박, 비판했다.

2.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강한 전파력에 한국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실제 사람 폐 조직을 3차원으로 배양해 바이러스를 노출시켜 봤더니, 세포가 감염되는 데 단 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3. 어제 향년 78세로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에는 이틀째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