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S 헤드라인뉴스(10.14.2020)

1. 미 대선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00만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이미 우편투표나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 이후 유세 일정을 강행한 트럼프 대통령이 ‘슈퍼맨’을 거론하며 재차 회복을 과시했다.

3. 미 대선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지원을 위해 출격한다.

4.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후보는 일부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17%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5.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 인준청문회 이틀째인 어제는

건강보험개혁법인 이른바 ‘오바마케어’에 집중했다.

6.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지사 납치 음모를 꾸몄던 극우 무장단체 소속 인물들이 역시 민주당 소속인 랠프 노덤 버지니아주지사 납치도 모의했다는 FBI 증언이 나왔다.

7. 메이져리그 탬파베이 레이스가 12년 만의 월드시리즈(WS) 진출에 1승 만을 남겼다.

8. 국무부 대변인이 방탄소년단(BTS)을 향해 ‘긍정적인 한미 관계’를 거론하며 감사 트윗을 보냈다.

9. LG 냉장고를 소유하고 있는 100만 이상의 가정이 냉각장치 고장으로 부품교환 수리비용 및 식품이 상하게 되어 집단 소송을 한 결과 합의금의 일부를 받게 되었다.

10. 로리 라이풋은 시카고시장은 어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 대법관 지명자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궁극적인 결론”을 내겠지만 배럿이 대법원에 자리를 잡을 때 동성결혼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11. 일리노이주 일일 신규 확진자 2,851명 발생했고, 사망자 29명 추가하여,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32만 7,781명, 사망자는 9,272명을 기록, 확진율은 4.5%로 나타났다.

12. 루이빌 켄터키에 있는 Southern Baptist Convention의 대표 신학교인 남침례교 신학교 지도부는 학교 건물에 노예를 소유한 학교 설립자의 이름을 유지하는 대신 아프리카계 미국인 학생들을 위한 500만 달러의 장학기금 마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한국소식 –

1. 1조 원대 펀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 간부들이 펀드 환매가 중단되기 직전 치밀하게 대응 방안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에 강기정 전 정무수석과 민정수석실 전 행장관 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도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3.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오늘 통계에는 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례가 반영되지 않았고, 지인 모임 등을 통한 산발적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