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24(목) KCBS 헤드라인뉴스

1. 어제 켄터키 루이빌에서 흑인 테일러 사망 재판 관련 항의 시위 도중 경찰관 2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2. 어제 켄터키 검찰은 대배심을 통해 흑인 테일러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루이빌 경찰 1명을 기소하기로 결정했으나, 살인죄는 적용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3.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켄터키 루이빌에서 벌어진 경관 총격 사건에 대해 연방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4.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에게 조의를 표하기위해 연방 대법원을 찾았고, 사람들은 ‘그녀의 바람을 존중하라’는 야유와 함께 다른 한 곳에서는 ‘그에게 투표를’이라고 외쳤다.

5.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또 다시 우편투표의 신뢰성 문제를 거듭 강조하며 대선 이후 소송전으로 비화해 연방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에 ‘9번째’ 연방대법관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6. 최고 보건관리들이 오는 11월3일 대선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나오긴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7.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9월 13일∼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8. 디즈니 사가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을 내년으로 미뤘다.

9. 시카고 일원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대면수업과 운동경기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집회을 계속이어가고 있다.

10. Johnson and Johnson 제약회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마지막 단계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하며, 백신 개발 경쟁의 불을 붙였다.

11. 일리노이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48명, 사망자 22명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28만 1,312명, 사망자는 8,744명을 기록하고 있다.

12.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지사는 어제, Rockford와 Northern Illinois University를 포함하는 위스콘신과 아이오와 경계, 일리노이 북부지역에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더 엄격한 통제를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한국소식 –

1.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한국 국민이 북한군의 총격에 숨졌습니다.

2. 문재인 대통령과 일본 스가 총리가 첫 정상 통화를 가졌습니다.

3. 한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추석 연휴기간 철저한 방역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