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15(화) KCBS 헤드라인뉴스

1. 허리케인 샐리가 오늘 플로리다·미시시피·앨라배마 등 남부해안으로 북상하고 있다.

2. 미 정부가 어제 ‘자의적 구금’과 ‘자의적인 현지법 집행’의 위험이 있다며 중국 본토와 홍콩 여행에 대해 전면적인 새 경보를 발령했다.

3. 정부는 어제 중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등급인 ‘금지’에서 한단계 아래인 ‘재고’로 낮췄다.

4.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하면서 이 지역의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과 산불에 있어 기후변화의 역할을 둘러싸고 또다른 다툼이 빚어지고 있다.

5.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던 중 경찰이 쏜 총탄에 숨진 흑인 여성의 가족이 시 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합의를 결정했다.

6. 정부가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소재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하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다.

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미국내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가 55만명에 육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 천문학자들이 금성을 둘러싼 구름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징후를 발견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9. 계속되는 일리노이대학 병원 간호사들의 파업에 3,700명이 추가로 합류했다.

10. 서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일리노이주 하늘이 우윳빛으로 바뀌고 서늘한 날씨가 일주일간 계속되었다고 기상 예보사들이 말했다.

11. 일리노이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73명, 사망자 5명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26만 4,839명, 누적 사망자는 8,546명을 기록하고 있다. 일일 테스트 수는 3만 5,930건 , 7일간 확진율은 3.6%로 나타났다.

12. 시카고 보건국은 위스콘신 주가 지난 7일 동안 신규 환자가 10만 명 당 15명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위스콘신 주를 다시 여행 위험지역에 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한국소식 –

1. 더불어민주당이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게 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대신 통신비 2만 원 지급은 계속 추진하겠다는 건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제시한 절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2. 다음 주부터 등교수업이 다시 시작된다.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따라 학생 수는 제한하고, 원격수업도 함께 진행되는데 잘 될지 의구심은 여전하다.

3. 추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오늘(15일) 국방부 민원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