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11(금) KCBS 헤드라인뉴스

1. 9·11 테러가 19주기를 맞은 오늘 뉴욕, 펜실베이니아주 섕스빌, 워싱턴DC 인근 국방부(펜타곤)에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열렸다.

2. 상원에서 어제 공화당이 발의한 코로나 19 대응 재정지원법안이 부결돼 50여 일 남은 11월 대선 전까지 연방 추가 지원이 실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서부 12개주(州)에서 100여건의 산불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4.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중국 대 미국’ 구도로 설정하며 자신 지지를 호소했다.

5.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안보 이해 부족’을 거론하며 날 선 공격을 했다.

6.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내달 초까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최대 21만70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7. NFL 프로풋볼 시카고 베어스의 시즌 첫 개막전이 오는 13일 주일 오후 12시 디트로이 라이언스와의 원정 경기로 시작된다.

8. 올여름 많은 중소기업을 파산에서 구한 종업원 급여 보호 프로그램 PPP가 연장 되지 않으면, 많은 중소기업의 줄 파산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9. 일리노이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3일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잘못된 정보와 허위정보가 점점 더 공격적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10. 일리노이주 일일 신규 확진자 1,953명, 사망자 28명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7,571명, 총 사망자는 8,461명을 기록했다. 어제 확진율은 3.8%.

11. 위스콘신대학-매디슨 캠퍼스는 8월 6일 이후 1,044명의 학생과 26명의 직원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가장 큰 기숙사 두 곳에 학생들을 격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한국소식 –

1. 서울에서는 하룻새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었다.

2.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일단 내일 모레 13일 까진데, 이 거리두기를 유지할지 연장할지 방역당국 고민이 깊다.

3. 7조8천 억 원 규모의 4차 추경안, 국회에 제출됐다. 그런데 국민의 힘 등 야당이 13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통신비 2만 원씩 주는 걸 반대하고 나서 2차 재난지원금이 추석 이전에 지급될 수 있을지 변수가 생겼다.

4. 열 달을 끌어온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이 결국, 무산됐다. 아시아나는 채권단 관리로 들어가게 됐고, 2조 원이 넘는 자금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