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22(금) KCBS 헤드라인뉴스

1.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과 유사 약물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별다른 효과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심장 부정맥으로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 이번 주말부터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수 많은 사람들이 해변과 공원, 산책로등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여전히 확산중인 상황속에서 2차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3. 현재 미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160만명을 넘어선 162만 7,874명, 사망자는 9만 6,710명을 기록하고 있다.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5월에도 전체의 20%인 860만 가구가 렌트비를 내지 못했으며, 8.8%인 470만 가구는 주택 모기지 페이먼트를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5.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한파와 관련해 추가 부양책을 언급했다.

6. UC 캘리포니아 대학교가 SAT와 ACT를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7. 중국 정부가 홍콩 국가안보법을 직접 제정하려는 것에 대해 홍콩 민주화 진영이 “일국양제(1국가 2체제)의 종말”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8. 로리 라이풋 시카고 시장은 5월 말에 식당과 술집은 현 단계에서 문을 열 수 없다고 밝혔다.

9. Cook County 이사회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환자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10. 고 이택근 목사(시카고 교역자회 부회장) 장례식이 어제 엄수됐다.

  • 한국소식 –

1.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지역 감염이 노래방, PC방, 주점 등을 통해 번지고 있어 20~30대 확진자가 늘고 있다.

2. 인천의 학원강사에서 시작된 감염은 `동전노래방`을 거쳐 `돌잔치`로 번지고 있습니다.

3. 검찰이 ‘신천지’에 대해 오늘(22일)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신도 명단 등을 확보해 방역예방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강력히 조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