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21(목) KCBS 헤드라인뉴스

1. 미 행정부가 상호 영공 개방과 사찰을 허용하는 오픈 스카이스 조약(Open Skies treaty)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2.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홍콩 의회 대신 직접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3.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3월 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저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필수 이동제한 조치를 “1주일만 더 일찍” 내렸다면 최소한 3만 6천명이 목숨을 잃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론이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의 시뮬레이션 모델 연구를 인용해 보도했다.

4. 상원이 뉴욕 증시에 장된 중국 기업의 경제 활동을 제한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5. 어제 밤 애리조나주 쇼핑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3명이 다쳤다.

6. 어제 시카고대 여론 연구센터와 ap통신 공동 여론 조사 결과 국민의 8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규제를 해제하면 추가 감염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4%는 규제 해제가 코로나19의 급증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7. 애플과 구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접촉자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8. 미시간주 중부지역에서 폭우로 댐 2곳이 범람하고 유실되면서 1만명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비상사태를 선포한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 주지사는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들랜드 시내가 약 9ft의 물 아래 잠길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 미시간주 주의회 의사당 앞에서는 주지사의 28일까지 재택 명령 연장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집단 이발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10.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5월 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4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1.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60만 명을 넘었다.

12.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어제 다음주 금요일인 5월 29일부터 “일리노이 복원계획”의 3번째 단계로 가기 위한 조건을 만족한다며 식당과 술집등이 제한적으로 문을 열게된다고 밝혔다.

13. 일리노이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시카고 경찰은 지난 주일 대면 예배를 강행한 Elim Romanian 오순절 교회, Philadelphia Romanian Church of God 그리고 Metro Praise International Church 등 세 교회에 각각 $500 벌금을 부과했다.

– 한국소식 –

1.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발` 감염이 수도권 곳곳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오늘 경기도 부천에서는 `코인노래방` 확진자인 돌잔치 사진사와 접촉한 한살배기 아기와 부모가 확진돼 4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2. 고 3 학생들, 등교 이틀째인 오늘(21일) 바로 전국 모의고사를 치렀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국 성적을 평가하는건데 여름방학 전까지 최소 5번의 시험이 줄줄이 이어진다.

3. 코로나발 경제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기간산업 기업 대표들을 만나 고통 분담을 통한 사회적 대타협을 강조했다.